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이하 대음협)가 'K팝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
대음협은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팝 인턴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팝 인턴십 캠프'는 음악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직 K팝 전문가의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인턴십을 연계해 음악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한다.
지원 접수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40명은 약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음악산업 관련 전현직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마케팅·홍보, DB 관리·저작권, IP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A&R, 음원 유통, 공연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대중음악산업 전반의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또 기업 인턴십에는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HYBE(산하레이블), RBW, S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YG PLUS, YG엔터테인먼트, 다날엔터테인먼트, 드림어스컴퍼니, 뮤직앤뉴, 안테나뮤직, 오지큐블렌딩, 이닛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케이티지니뮤직 등이 참여해 레이블, 유통사, 플랫폼, 음악단체 연계기업 등 다양한 대중음악 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대음협은 "대중음악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인턴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5개월간의 장기 근무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K팝 인턴십 캠프'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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