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안보현이 '형사계의 슈퍼스타'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6일 극 중 진이수 역을 맡은 배우 안보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 상쾌 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재벌X형사'가 새로운 파트너 정은채와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극 중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에 눈을 떠 대기업 회장직을 뒤로한 채 정식 형사가 된 재벌 3세 형사다. 사건 해결을 위해 사비로 전용기까지 띄우는 통 큰 면모를 갖춘 인물이다. 시즌2에서는 의욕 넘치는 강력팀 형사이면서도 아직 재벌 기질을 완전히 벗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과 통쾌함을 안길 예정이다.
스틸에는 범인 검거를 위해 해외 원정에 나선 진이수의 활약이 담겼다. 그는 현지인들로 가득한 멕시코 식당에 출동해 마리아치(멕시코 악당)로 위장한다. 커다란 솜브레로(챙 모자)와 화려한 금빛 자수의 전통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긴박한 상황에서도 기타를 연주하며 여유를 잃지 않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짓는다. 경찰 배지에 막강한 자본력을 더한 '재벌형사' 진이수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며 "안보현은 '재벌X형사' 시리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 시즌을 능가하는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겠다는 열정이 엄청나다.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스'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거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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