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익숙한 '여름의 맛'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이 8월 3일 오후 6시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Velvet Summer'는 레드벨벳이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작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여름 감성을 담은 5곡이 수록된다.
특히 레드벨벳은 2017년 7월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대표적인 서머송으로 꼽히는 '빨간 맛 (Red Flavor)(레드 플레이버)'을 비롯해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 (Umpah Umpah)', 'Queendom(퀸덤)'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여름 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어 이번 신곡에도 리스너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8월 3일 음원과 음반이 동시 발매되며 음반은 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8월 1일과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을 개최하고 팬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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