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상담을 통해 상처를 회복하고 성장한다.
3일 제작사 위메드는 첫 방송을 앞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 속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차은환(김명수 분) 유지안(강민아 분) 한이진(권소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 유지안과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이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스틸 속 김명수는 인기 심리상담가다운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타인의 무의식 속 감춰진 감정을 끌어내는 능력으로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그는 부족한 공감 능력 때문에 항상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는 유지안을 만난다. 여기에 상담을 통해 차은환과 먼저 인연을 맺은 한이진까지 가세하며 만들어진 세 사람의 관계는 변화한다.
과거 같은 팀 동료에서 현재는 철천지원수가 된 유지안과 한이진의 재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시상식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한다.
과거 걸그룹 '아이 원트' 시절 멤버들 중 특히 인기가 많았던 유지안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한이진은 배우로 전향한 후에도 그녀에 대한 경쟁심을 불태운다. 유지안 역시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한이진의 연기력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 상담사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유지안과 한이진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 상담을 계기로 얽힌 세 사람의 인연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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