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2' 엑소 찬열→조진세, 자존심 건 맞대결 예고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7.03 11:26 / 수정: 2026.07.03 11:26
신입·기존 멤버 3대3 맞대결
5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그룹 엑소 찬열, 나우즈 진혁, 방송인 줄리엔 강, 코미디언 조진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 출연한다. /SBS
그룹 엑소 찬열, 나우즈 진혁, 방송인 줄리엔 강, 코미디언 조진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에 출연한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열혈농구단2'가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함께 전국 제패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이하 '열혈농구단2') 제작진은 3일 본격적인 출격에 앞서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리빙 레전드 서장훈과 전태풍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 필리핀 원정을 통해 아시아 제패에 성공한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에서 '전국 제패'를 목표로 더 큰 도전에 나선다.

시즌2에는 시즌1 멤버인 민호(샤이니)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정진운(2AM)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을 비롯해 찬열(엑소) 조진세 줄리엔 강 진혁(나우즈)이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KBL 레전드 가드 김태술이 코치로 합류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본격적인 출격에 앞서 새 멤버인 줄리엔 강 조진세 찬열은 기존 멤버들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3대3 맞대결을 펼친다. 조진세는 정규민을 향해 "13번 등번호를 뺏겠다"고 선전포고했고 정규민은 "오늘 확실하게 신입들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신입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찬열은 연속 슛을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슈팅 능력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슛 감각이 남다르다"고 호평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드 김태술과 전태풍의 1대1 맞대결도 성사된다. 두 사람은 화려한 기술과 뜨거운 승부욕으로 치열한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2'는 오는 5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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