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지진희가 역사 해설사로 변신한다.
채널A는 2일 "새 역사 예능 프로그램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7월 28일 첫 방송한다"며 "지진희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실록이 기록하지 않은 역사의 또 다른 이야기를 파헤치는 역사 드라마타이즈(Dramatize·짧은 영상의 드라마화) 예능이다.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야사 속 이야기를 더해 흥미로운 역사 속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생생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종영 이후 5년 만에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배우 지진희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텔러로서 시청자들을 역사 속 미스터리 현장으로 안내한다. 그는 매회 새롭게 조명되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직접 소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극 장르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온 지진희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흡입력 있는 내레이션이 기록 너머 숨겨진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기록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라마적 긴장감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진희의 중후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익숙한 역사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오는 7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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