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이 반전을 거듭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10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용호를 해친 범인의 정체에 다가서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의 생존이 뒤늦게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시청률은 11.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 21일 방송된 8회의 11.0%였다.
이날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이 강용호를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병원 CCTV 담당자를 추적했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비서였다. 나병모가 강재경의 약점을 잡기 위해 병원 보안 직원을 매수해 CCTV 영상을 손에 넣으려 했던 것.
이후 나병모는 언론사에 병원 CCTV 속 강재경의 모습이 담긴 제보를 보내 그를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배후에 나병모가 있다고 털어놨고 황준현은 나병모 편에 선 것처럼 행동하며 그의 악행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가 살아 있었고 강재성(진구 분)이 그를 별장에서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반전을 안겼다. 과연 강용호에게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4일 오후 10시 40분,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11,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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