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수원 이어 경주시까지…'홍보대사 3관왕'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6.29 09:18 / 수정: 2026.06.29 09:18
멤버 제나의 실제 고향
관광도시 경주의 매력 전 세계에 홍보
리센느 리브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왼쪽부터)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경주시는 멤버 제나의 고향이다./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 리브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왼쪽부터)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경주시는 멤버 제나의 고향이다./더뮤즈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세 번째 지역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9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후 리센느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리센느 멤버 제나의 고향이다. 제나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출연해 사투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여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 경주시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리센느의 밈을 활용한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들의 영입에 나선 바 있다.

정식으로 경주시 홍보대사가 된 리센느는 K팝 팬층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했다"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해 경주 출신 제나가 멤버로 있는 리센느가 가장 최적의 홍보대사라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리센느는 현재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시와 멤버 리브의 고향 수원시의 홍보대사도 함께 맡고 있다. 경주시 홍보대사까지 꿰찬 리센느는 7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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