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한강 자전거 라이딩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6일 "오는 27일 방송하는 335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라이딩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의 첫 정기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알렸다.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라는 슬로건 아래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매번 색다른 코너로 웃음을 자아내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먼저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운동 복장을 착용한 정준하와 박영진이 등장한다. 특히 정준하는 얼굴에 선크림 범벅을 하는 등 피부 노화 관리에 진심인 모습과 함께 자전거 안장을 잡아먹을 듯한 푸짐한 뒤태를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놀면 뭐하니?' 첫 출연인 박영진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1년 정기권' 소유자임을 어필하며 "따릉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 따릉이 무시하지 마"라고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1시간 환승 시간이 임박함을 확인하고는 추가 요금의 압박에 초조한 기색을 드러낸다.
'휘파람 라이더스'의 회원들이 모두 모이자 이들은 서로의 닉네임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한강 라이딩에 돌입한다. 하지만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칭얼거림에 라이딩 중단 위기를 맞는다.
주우재는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며 휴식을 요구하고 박영진은 "따릉이 환승해야 한다"고 재촉한다. 과연 회장 유재석이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휘파람 라이더스'를 잘 이끌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유재석이 이끄는 라이딩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의 모습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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