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보의 인기에 데뷔 앨범의 뒷심까지 더해 파죽지세다.
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수 6억 회를 돌파(약 6억 71만 회)했다. 지난해 9월 8일 음반을 정식 발매한 후 약 9개월 만이다.
이 음반은 공개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자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어 2억(11월 27일 자), 3억(2026년 1월 8일 자), 4억(2월 26일 자), 5억(4월 29일 자) 회를 차례로 찍었다. 5억 회 달성 후 1억 재생 수를 추가하는 데 단 55일이 걸렸다.
소속사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억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고 전했다.
판매량도 압도적이다. 후속작인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을 발매한 후에도 데뷔 앨범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7일~13일) 기준 누적 수치는 211만 9791장이다. K팝 데뷔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렸다.
미니 2집 역시 메가 히트 중이다. 'GREENGREEN'은 발매 45일 만인 지난 6월 18일 자에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는 일찌감치 재생 수 1억 회(6월 16일 자)를 넘겼다. 이 앨범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약 231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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