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공감세포', 상담사와 톱스타의 로맨스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6.11 11:10 / 수정: 2026.06.11 11:35
1차 티저 영상 공개
총 12부작…7월 4일 첫 공개
공감세포 제작진이 김명수와 강민아의 첫 만남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위매드
'공감세포' 제작진이 김명수와 강민아의 첫 만남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위매드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제작사 위매드는 11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명수와 강민아의 첫 만남부터 깊어지는 관계 변화까지 서사가 담겼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 유지안(강민아 분)과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김명수 분)이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영상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미모에 감탄하는 톱스타 유지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그녀는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미쳤어? 아이돌 때도 오직 센터만 했던 나야"라며 날카롭게 쏘아붙인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연기 지적을 받고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반전 면모가 그려지며 톱스타라는 화려한 배경 뒤 그녀가 겪고 있는 남모를 고충이 드러난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부터 디즈니+,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에서 공개된다. /위매드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부터 디즈니+,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에서 공개된다. /위매드

이후 등장한 차은환은 유지안이 심리 상담을 온다는 소식에 크게 당황하며 그녀와 첫 만남을 갖는다. 상담을 통해 연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온 유지안과 차은환 사이에는 은근한 긴장감이 감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얽히며 만들어낼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우연히 경찰서에서 재회한 차은환과 유지안은 다시금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차은환은 "아저씨가 뭐 유지안 변호사예요?"라며 일갈하는 여성에게 "아니요. 상담사인데요"라고 맞불을 놓으며 단호히 맞선다. 자신을 지켜준 차은환을 바라보는 유지안의 표정은 묘하게 바뀌고, 이들의 관계가 변화할 것을 예고한다.

다정함으로 무장한 남자 차은환과 까칠한 톱스타 유지안의 로맨스 케미가 담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된다. 디즈니+와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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