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김기태가 부산의 낭만을 담은 신곡으로 빠르게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기태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신곡 '광안리에서'를 발표한다.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깊은 호소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기태는 올해 2월 19일 '별다를 거 없어'를 시작으로 3월 8일 '만취', 3월 22일 '사랑한 후에(2026)', 4월 29일 '서약', 5월 24일 '인연'까지 차례대로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김기태는 불과 4주만에 신곡 '광안리에서' 발매까지 확정하며 202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
'광안리에서'는 부산의 밤바다를 보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과 감정선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김기태는 '광안리’라는 직관적인 공간이 주는 감성을 묵직한 보이스로 표현해 여름 밤바다의 정취를 리스너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김기태는 올해 1월 10일과 1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하루, 숨처럼'을 성황리 마친 바 있어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를 앞세운 '광안리에서'가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기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음악 열망으로 '광안리에서'의 발매를 결정했다"며 "'광안리에서'는 김기태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곡이니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기태는 신곡 '광안리에서'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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