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키라스(KIIRAS)의 멤버 카일리가 세대를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9일 "키라스(링링 쿠루미 하린 카일리 도연 로아)의 카일리가 8일 발매된 f(x) 루나의 신곡 'Cotton Candy(코튼 캔디)'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키라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공식 컬래버레이션이자 데뷔 1년 차에 K팝을 대표하는 선배 보컬리스트와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카일리와 루나가 함께한 'Cotton Candy'는 2011년 발매된 원곡을 루나가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달콤한 감정을 담고 있다.
카일리는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랩과 에너지를 더하며 곡에 신선한 매력을 불어넣었다. 루나의 섬세한 보컬과 카일리의 개성 있는 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대를 뛰어넘는 시너지를 완성했다.
카일리가 속한 키라스는 데뷔 이후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의 주목을 받았다. 또 이들은 지난달 6일 두 번째 싱글 'TA TA(타 타)'를 발표하고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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