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청량한 비주얼 케미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6.05 10:31 / 수정: 2026.06.05 10:31
비하인드 스틸 공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NA 닥터 섬보이 제작진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ENA
ENA '닥터 섬보이' 제작진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ENA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티격태격 케미부터 설레는 로맨스까지 펼치며 흥미로운 관계를 구축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5일 작품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 속 출연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인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스틸에는 캐릭터에 몰입한 청춘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이재욱은 환한 미소로 설렘을 더한다. 그는 초보 '섬보이'의 고군분투와 상처를 숨긴 까칠한 내면, 그러면서도 환자를 대하는 순간만큼은 진지해지는 의사 도지의의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청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NA
청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NA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간호사 육하리 역의 신예은은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는 당차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이재욱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한편,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편동 보건지소의 청춘 3인방도 극에 활력을 더한다. 효율을 중시하는 시크한 공중보건의사 현지연 역의 홍민기, 육하리와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편동도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 역의 이수경,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친화력을 지닌 용주천 역의 김윤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3-4회에서는 여전히 편동도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도지의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며 "편동도와 육하리를 바라보는 도지의의 시선에 변화가 생기는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한다.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