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가족' 신지·문원, 신혼 생활 적응기 공개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5.29 17:54 / 수정: 2026.05.29 17:54
집안일 분담 및 사제 케미 공개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가수 문원(맨 위)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 /MBN
가수 문원(맨 위)과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 /MB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 부부가 달콤살벌한 신혼 생활을 겪고 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제작진은 29일 결혼 이후 첫 관찰 예능에 나선 신지 문원 부부의 집안일 분담 현장과 묘한 분위기의 대화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며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영상 속 신지 문원 부부는 식사 준비와 청소를 나눠서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이어 흰 바닥이라 먼지가 잘 보여 힘들다는 문원의 말에 신지는 "힘들다는 말 안 하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되물었고 문원은 곧바로 "잘 보이니까 너무 좋아"라며 태도를 전환해 웃음을 유발한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진이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맨 위)와 가수 문원의 신혼 생활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MBN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진이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맨 위)와 가수 문원의 신혼 생활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MBN

계속해서 신지는 문원에게 "내가 언제 한 소리 했어" "오늘 목숨 두 개야?"라는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하지만 문원은 "김종민 선배님이 이런 말 들으면 조심하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떤다.

또한 문원이 "오뎅"이라고 말하자 신지가 즉시 "어묵"으로 정정하는 부부만의 독특한 사제 케미도 공개됐다. 여기엔 남편을 향한 신지의 세심한 배려가 숨어있었다. 신지는 "이 친구가 말주변이 없어서 스스로 잘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도움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제 막 가족이라는 관계로 묶인 신지 문원 부부는 서로에게 적응하며 생활 방식을 조율해 나간다.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시청자에게 풋풋한 설렘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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