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5.29 11:14 / 수정: 2026.05.29 11:14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선정
아시아 넘어 미국 활동 박차
그룹 아이들의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왼쪽부터)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더팩트DB
그룹 아이들의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왼쪽부터)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아시아 톱티어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했다.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지닌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이들은 K팝 그룹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한 팀으로 꼽히며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의 기대를 인정받았다.

아이들의 행선지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미국을 향하고 있다. 이들은 1월 디지털 싱글 'Mono(모노)'를 발표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 등에 출연해 현지 팬과 만났다.

또 아이들은 27일 미국 유명 매거진 '페이퍼(PAPER)'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해 현지 매체의 조명을 받았다.

아이들은 7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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