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소지섭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진은 29일 숨 막히는 추격전에 돌입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김부장의 절박함이 담겼다. 도시락 대신 총을 손에 쥔 김부장의 서늘한 눈빛이 긴장감을 더한다.
김부장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며 딸만 바라보는 아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된 전직 공작원이다.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는 존재 자체가 비밀에 부쳐진 위험한 인물인 그가 딸의 실종을 계기로 잊고 있던 본능을 다시 깨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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