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다큐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6월 11일 첫 공개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5.29 09:46 / 수정: 2026.05.29 09:46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월드컵 준비 여정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강인·조규성 등장
쿠팡플레이 새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오는 6월 11일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새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오는 6월 11일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뜨거운 열정이 불타오른다.

쿠팡플레이는 29일 "새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오는 6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하는 국가대표팀의 비장한 각오가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그리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라커 룸의 진짜 이야기와 선수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풀어낸다.

티저 예고편에는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 했던 선수들의 무게감과 각오가 담겼다. 2024년 10월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4차전 이라크전부터 현재까지 격렬했던 594일간의 기록 속에는 선수들의 고뇌가 그대로 묻어난다.

특히 이영표의 "월드컵에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이 세대는 황금세대로 기억되지 못할 것"이라는 뼈아픈 일침과 구자철의 "선수들 스스로도 부담되고 잘할 수 있을까 의심되고 걱정될 것"이라는 한마디는 축구 팬의 긴장과 우려를 대변한다.

쿠팡플레이 새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담는다.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새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담는다. /쿠팡플레이

선수단은 이러한 날 선 시선과 한계를 뛰어넘어 비난이 쏟아지는 그라운드로 힘차게 나서며 완벽한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4번째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앞둔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파 주역들의 책임감을 조명한다. 여기에 "내 마음은 늘 한국을 향해 있었다"고 고백한 한국 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부상을 딛고 돌아온 조규성 그리고 한국 축구의 미래 오현규 엄지성 등 신예들의 패기까지 더해진다.

영상 말미에 담긴 "떠는 모습만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린 월드컵 나가서 진짜 잘하려고 모인 것"이라며 동료들을 독려하는 손흥민의 외침은 다시 한번 가슴 뜨거운 전율을 선사한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오는 6월 11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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