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NCT의 도영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데에 앞장선다.
29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도영은 대한민국 군 장병 자살위기 지원 및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지정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도영이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과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은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자 하는 뜻을 보여 성사됐다.
도영은 현재 2026년 자살사망자 천 명 감축을 목표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노력하는 범국가적 자살예방 실천 사업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과 대한민국 군 장병 및 자살고위험군 군 장병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NCT 도영은 "팬들에게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거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루가 조금 버겁고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결국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듯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의 응원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분들이 힘과 용기를 낼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도영은 2025년 6월 두 번째 정규앨범 'Soar(소어)'와 12월 싱글 'Promise(프로미스)'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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