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윤, ON·OFF 극과 극 직장인 변신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5.26 09:26 / 수정: 2026.05.26 09:26
회사와 집 극과 극 온도차 차지윤 役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배우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 역을 맡는다. /송호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 역을 맡는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26일 회사와 집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생활하는 박지현의 현실 일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현은 극 중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고 있는 새움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임 차지윤 역을 맡는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똑 부러지고 일머리 좋은 선임이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하게 휴식 모드에 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캐릭터다.

배우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한다. /tvN
배우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한다. /tvN

스틸 속 차지윤은 단정한 셔츠 차림에 사원증을 걸고 프로 직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업무에 몰두한 흔들림 없는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 선임 포스가 느껴진다.

반면 집에서는 전혀 다른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사과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차지윤의 모습은 퇴근 후 방전된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다. 지친 하루 끝 혼자만의 휴식 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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