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의 은밀한 잠입을 지켜본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은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셰프들의 최측근인 김풍이 스튜디오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고 알렸다.
'언더커버 셰프'는 유명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적 뿌리가 된 나라의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숨겨진 미션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식 셰프 샘 킴과 권선중은 각 이탈리아 파르마와 나폴리로, 중식 셰프 정지선은 중국 청두로 향한다.
새롭게 MC로 합류한 김풍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을 만나 절친이라 가능한 가감 없는 멘트와 애정 어린 응원을 전한다.

오랜 요리 예능 경력을 바탕으로 주방의 생리를 잘 아는 만큼 해외 주방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향해 팩폭(팩트 폭행)을 날리는 등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 낸다. 김풍과 세 셰프의 찰진 티키타카가 기대된다.
또한 전문 셰프가 아닌 요리 예능 고인물 김풍의 생활 밀착형 리액션은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등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한다.
제작진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세 셰프를 지켜보는 MC 김풍의 리액션은 또 다른 재미의 축"이라며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열기와 유쾌한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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