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데뷔 앨범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5월 18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의 첫 번째 미니 앨범 'NAZE'는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데뷔 앨범인 'NAZ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과 커플링곡 'Pretty Pink Socks(프리티 핑크 삭스)'를 포함한 총 4곡이 수록됐다. 국내에선 미니 앨범이지만 오리콘은 수록곡 수 4곡까지 싱글로 분류한다. 이에 따라 'NAZE'는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오르게 됐다.
앞서 네이즈는 이번 미니 1집으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약 13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가운데 톱3이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여기에 일본 오리콘 차트까지 입성하는 쾌거까지 거뒀다.
이는 네이즈가 정식 데뷔 전 일본에서 전개한 프로모션 덕이다. 네이즈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에서 전원 주연급으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쇼케이스 투어, 현지 패션 페스타 'TGC'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견고한 팬덤을 형성했다.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쓰고 있는 네이즈는 팀 본연의 에너지를 담아낸 타이틀곡 'People Talk'과 더불어 캐치한 멜로디의 커플링곡 'Pretty Pink Sock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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