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무열 이성민 주연의 '참교육'이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각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 제작진은 20일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하 교권국)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피해자의 편에서 서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는 인물들의 통쾌한 행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는 거칠게 어지럽혀진 학교 복도를 배경으로 교권보호국 핵심 인물 4인의 당당한 발걸음을 담았다. 여유로운 미소의 나화진(김무열 분)을 필두로 비장한 분위기의 최강석(이성민 분), 날카로운 시선의 임한림(진기주 분), 주먹을 쥔 봉근대(피오 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이 무너진 교육 현장 속에서 피해자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팀플레이를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메인 예고편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학교와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교권보호국의 충돌을 속도감 있게 펼쳐내며 몰입감을 높인다.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최강석을 필두로 학교 특별 지도에 닉접 나선 감독관 나화진,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는다'는 기조 아래 투입된 임한림, 학교에 잠입한 봉근대까지 참교육에 나선 개성 넘치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이 예고된다.
"대한민국 교권보호국은 오늘부로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보란 듯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과 수업을 방해하는 학부모들, 여기에 교권국 폐지를 외치는 이들까지 등장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감케 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최강석의 시원한 일침과 함께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진짜 교육을 이어가는 네 사람의 모습이 통쾌함을 선사한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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