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연인인 배우 하정우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차정원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미디어 토크 행사에 참석해 연인 하정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고정 출연자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차정원은 "오래만의 예능프로그램 출연, 그것도 서바이벌 예능이라 긴장이 됐다"면서도 "역시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정우를 언급하며 "첫 방송을 봤다고 한다. 모니터링 하면서 열심히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긴장하지 말고 '생각나는 얘기를 꾸며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얘기해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함께 '킬잇'에 출연하는 장윤주가 "하정우 씨는 '블랙 레이블' 느낌이 있다. 우리 팀에 들어오길 바란다"고 농담을 건네자, '블랙 레이블'의 경쟁 상대 '화이트 레이블' 소속의 차정원은 "실제로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앞서 지난 2월 11세 나이 차의 차정원(1989년생)과 하정우(1977년생)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제기됐으나 하정우 소속사는 "확정된 게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정우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기수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정원은 지난 12일부터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에 출연 중이다.
차정원이 멘토로 활약 중인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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