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의 코첼라 '코미디 숏리그', 6월 1일 첫 공개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5.18 10:55 / 수정: 2026.05.18 10:55
이용자 반응으로 승패 가리는 '숏폼 코미디 리그'
최종 우승팀은 '오리지널 코미디 쇼' 제작
티빙 새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 코미디 숏리그가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첫 공개된다. /티빙
티빙 새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 '코미디 숏리그'가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첫 공개된다. /티빙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개그맨들이 2분 30초 안에 웃음을 자아내야 하는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티빙 새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 '코미디 숏리그' 제작진은 18일 댄스 예고편과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숏폼 코미디 전쟁을 앞둔 개그맨 5팀의 각오가 담겼다.

'코미디 숏리그'는 여러 개그맨이 한 자리에 모여 단 2분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웃음을 만들어내야 하는 국내 OTT 최초 숏폼 포맷의 코미디 대결이다.

댄스 예고편은 개그맨들의 높은 텐션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흥 넘치는 사운드 위로 유쾌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아는 맛, 새로운 맛, 짧고 굵게 취향 저격"이라는 카피처럼 익숙한 개그 감성과 빠른 숏폼 호흡은 신선한 웃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개그맨의 코첼라"라는 선언으로 초대형 코미디 축제의 탄생을 알린다.

팀 소개 영상은 '코미디 숏리그'에 참여하는 개그맨 5팀을 소개한다. 이용진 남호연이 의기투합한 용호상박 팀은 무조건 1등을 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출사표를 던진다. 황제성 설명근이 모인 황설탕 팀은 정해진 틀 없이 기분 좋은 사건 사고를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곽범과 이창호의 빵숏국 팀은 연기 기반 코미디로 승부수를 던지고, 임우일 이승환 홍예슬의 150초 팀은 멤버 전원이 리더라는 독특한 팀 컬러를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신윤승 박민성의 희극인즈 팀은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세로형 코미디 안에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코미디 숏리그'는 이용자들의 반응으로 리그의 승패를 가르는 참여형 시스템을 채택한다. 티빙 앱 이용자들의 조회수와 좋아요 그리고 자체 투표 결과가 순위에 직접 반영된다.

매주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다음 업로드 요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건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쇼' 제작 기회라는 특전이 주어진다.

티빙 관계자는 "'코미디 숏리그'는 숏폼 시대에 맞춰 빠르게 웃음을 전달하는 새로운 코미디 포맷"이라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가는 리그형 콘텐츠"라고 전했다.

'코미디 숏리그'는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첫 공개되며 오직 티빙에서 앱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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