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무빙' 시즌2가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돌아온다.
디즈니+는 18일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두 번째 이야기 '무빙' 시즌2(각본 강풀, 연출 김성훈·권희철)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출연하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23년 공개된 '무빙'의 후속작이다.
작품에는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취 박한솔 등이 다시 합류한다. 거기에 배우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배우 이정하의 군 복무로 인해 공백이 생긴 김봉석 역은 신예 원규빈이 메운다. 2025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원규빈은 시즌1 주인공 삼인방 중 한 명인 김봉석 역으로 발탁,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본을 맡은 강풀 작가는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시즌2 제작에 들어가는 소감을 전했으며 김성훈 감독은 "시즌2가 있게 된 건 시청자분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무빙' 시즌1을 만들어준 제작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다"고 더욱 확장될 '무빙' 세계관을 예고했다.
총 20부작으로 구성된 '무빙'은 공개 당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각종 국내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디즈니+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촬영을 시작한 '무빙' 시즌2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개일은 미정이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