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이은지·비비 '최후의 인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5.15 14:23 / 수정: 2026.05.15 14:23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
6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유승호·이은지·비비가 출연하는 EBS 과학 생존 서바이벌 최후의 인류는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BS
유승호·이은지·비비가 출연하는 EBS 과학 생존 서바이벌 '최후의 인류'는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B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유승호, 방송인 이은지, 가수 비비가 무너진 지구 시스템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EBS는 15일 창사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후의 인류'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낯선 실험실 속에서 예측불가능한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7인의 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후의 인류'는 과학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승호 이은지 비비를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7인의 대원으로 선발돼 기후 위기로 망가진 지구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

영상에는 출연진이 사막 한가운데 있는 '바이오스피어2' 생존 기지에 도착해 목숨을 건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이들은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실험 시설 '바이오스피어2'에 입성한다. 거대한 유리 돔과 폐쇄 생태계, 어둡고 낯선 기지 내부는 마치 SF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낯선 실험실에 도착한 이들에게는 '생존 가능성을 시험하는 네 번의 관문'을 통과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과 장치, 밀폐된 통로, 제한 시간이 주어진 과학 미션들이 눈앞에 놓인다. 처음 겪는 장소와 상황을 맞닥뜨린 출연진의 반응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펼쳐질 리얼리티의 긴박함을 예고한다.

특히 붉은 조명에 비상 경보가 울리는 어두운 통로를 지나가는 비비와 출연자들의 모습은 스릴러 영화를 연상시킨다. 거기에 이은지의 "뭐야 무슨 일이야?"라는 당황스러운 목소리와 장동선의 "구명조끼 하나만 던져줘!"라는 다급히 외침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긴박함을 고조시킨다.

8부작 시리즈와 한 편의 특별 다큐멘터리, 한 편의 코멘터리 콘텐츠로 구성된 '최후의 인류'는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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