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흠잡을 곳 없는 에이스 신입사원으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13일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화려한 스펙이 담긴 이력서를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력서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최성그룹에 출근한 황준현의 사진이 붙어있다. 야무진 눈빛과 듬직한 체격이 믿음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준현의 비범한 활약을 예고한다.

스펙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끈다. 피지컬과 브레인 두 가지 영역으로 정리된 황준현의 스펙은 완벽에 가깝다. 축구선수 출신답게 스피드 근력 지구력을 고루 갖춘 것은 물론, 그룹 총수로 살아온 경험 덕에 판단력 협상력과 위기관리 능력까지 출중하다.
총평으로 내려진 '피지컬 만렙+회장님급 두뇌'라는 코멘트는 황준현이 회사 안팎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연륜이라는 소프트웨어와 젊음이라는 하드웨어를 융합한 캐릭터"라며 "2회차 인생을 살게 될 강용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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