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자마자 신비로운 상태창을 마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1회에서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강성재(박지훈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5.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S급 관심병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강성재는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을 접하며 조금씩 변화했다.

그는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특히 '요리사의 눈' 스킬을 사용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찾아내고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하는 등 취사병으로서의 첫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의 불시 방문으로 위기를 맞았다.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반전을 꾀했지만 미역국을 맛본 백 중령이 갑자기 쓰러지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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