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유재석→변우석, 직접 전한 '힐링 수련회' 소감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5.04 10:43 / 수정: 2026.05.04 10:43
24시간 꽉 찬 고강도 스케줄…그럼에도 '힐링'
지예은 "수련회 같은 분위기"…오는 26일 첫 공개
방송인 유재석, 배우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캠프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네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방송인 유재석, 배우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캠프'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네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지예은, 배우 이광수 변우석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캠프 속에서 '찐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진은 4일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스틸과 네 사람의 캠프 소감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불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앞서 '대환장 기안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효민 PD 사단이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으로 '캠프장'에 도전하는 유재석을 비롯해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함께 펼칠 캠프 운영기는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케미와 유쾌한 현장 분위기는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유재석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신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앞서 24시간 꽉 찬 캠프 스케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 만큼 유재석과 직원들이 마주할 고강도 일정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안긴다.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면서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살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돼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시청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을 모집할 때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됐다"고 합류 당시를 돌이켰다. 이어 "개인적으로 내게는 '쉼표' 같은 경험이었다"며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숙박객들도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즐겁게 캠프를 즐겼다. 이 모습들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은 명찰을 달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광수 형, 예은이 같은 센스 넘치는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작품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즐겁게 촬영했는데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 숙박객분들의 예상 밖 매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일 것"이라고 시청포인트를 짚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네 사람의 호흡은 기대에 걸맞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조합이었다"며 "촬영 자체가 워낙 고강도이다 보니 네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졌고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끈끈해지는 '찐 남매 케미'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들의 관계 변화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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