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차학연·박수오, 삼 남매 된다…'골드디거' 합류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4.29 13:56 / 수정: 2026.04.29 13:56
김희애 자식 役…노상현과 갈등 예고
총 12부작…방송 시기 미정
배우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왼쪽부터)가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 합류를 확정했다. /나무엑터스, 피프티원케이, 키이스트
배우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왼쪽부터)가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 합류를 확정했다. /나무엑터스, 피프티원케이, 키이스트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가 김희애와 노상현의 관계에 파장을 일으킨다.

JTBC는 29일 "새 드라마 '골드디거'(극본 선영, 연출 임현욱)에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리며 "세 사람은 김희애의 아들과 딸 역할로 호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김희애와 노상현이 각각 출판사 대표 민영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로 분해 끊임없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는 관계를 보여준다. 여기에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가 민영주의 삼 남매로 합류한다.

먼저 김지은은 민영주의 장녀이자 출판사 편집팀 과장인 서현서로 분한다. 그는 민영주와 정재희의 만남을 알게 된 뒤 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김지은은 엄마에 대한 걱정과 원망, 분노 등 여러 감정 사이 요동치는 서현서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차학연은 민영주의 장남이자 영화 제작사 PD 서현철로 변신한다. 민영주를 외롭게 만든 아버지에게 등을 돌렸던 서현철은 민영주 곁에 정재희가 등장하자 더 큰 충격에 휩싸인다.

마지막으로 박수오는 민영주의 막내 아들 서현민을 연기한다.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여린 성격의 서현민은 애정과 관심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인물이다. 그는 정재희에게 누구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며 엄마의 마음을 약하게 할 막내아들이 된다.

이렇게 '골드디거'는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삼 남매를 통해 민영주와 정재희의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을 예고한다. 민영주와 정재희를 두고 세 사람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드디거'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다.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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