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웅인·안길강·정재성, 엘리트 간부 변신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4.29 09:28 / 수정: 2026.04.29 09:28
권력 리더 3인방 백춘익 배원영 김인태 役…스틸 공개
배우 정웅인 안길강 정재성(위 왼쪽부터)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배우 정웅인 안길강 정재성(위 왼쪽부터)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정웅인 안길강 정재성이 막강한 권력과 까다로운 입맛으로 강림소초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진은 29일 강림소초를 수시로 드나드는 백춘익 중력(정웅인 분), 배원영 대령(안길강 분), 김인태 소장(정재성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정웅인은 극 중 1대대 대대장 백춘익 중령으로 분한다. 인자한 미소와 젠틀한 태도를 갖춘 백춘익 중령은 누구보다 병사들을 위해 일 해왔다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칠첩반상의 집밥을 좋아하며 용사들의 밥심을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녔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티빙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티빙

안길강은 60연대 연대장 배원영 대령 역을 맡는다. 타고난 군인 포스를 풍기는 배원영 대령은 강렬한 인상만큼이나 화통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입맛만큼은 까다로워 예민한 미식가 면모로 강림소초 취사병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29사단 사단장 김인태 소장은 정재성이 연기한다. 김인태 소장은 겉보기엔 따뜻한 리더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함을 지닌 장성급 지휘관이다. 배원영 대령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식가로 입을 열기 전까지는 맛의 호불호를 가늠할 수 없는 포커페이스 능력을 지녔다.

군인의 카리스마부터 맛의 조예까지 갖춘 엘리트 리더 3인방 백춘익 배원영 김인태는 강림소초 식당에서 '전설의 취사병' 강성재를 마주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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