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이드(송유찬 조주연 케빈박 정지섭 신노스케)가 5월 17일 오후 5시 홍대 스페이스 브릭에서 'V01D Small Theater Live - journey #01(보이드 스몰 시어터 라이브 - 저니 #01)'을 개최하고 팬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보이드는 데뷔 앨범 '01'의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ROCKROCK(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등 수록곡 전곡과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드의 리더 송유찬은 "이렇게 일찍 단독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준비해 온 음악들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보이드가 무대 위에서 더 멋지게 빛나는 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와서 우리와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보이드는 드럼 송유찬, 보컬 조주연, 키보드 케빈박, 기타 정지섭, 베이스 신노스케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다. 조주연과 케빈박은 Mnet '스틸 하트 클럽'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3월 11일 첫 미니앨범 '01'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보이드의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며 예매 등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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