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여전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Mnet Plus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 고 : 백투베이스')' 제작진은 28일 "1회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와 본격적인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그려진다"고 알렸다.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2019년 공식 활동을 종료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약 7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워너베이스'에서 함께 웃고 놀며 추억을 쌓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6일 상암동에서 개최된 오프닝 세리머니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대기실 풍경부터 7년 만에 워너블(공식 팬덤명)과 마주하는 설렘과 긴장,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의 과정이 펼쳐진다.
이어 아지트 '워너베이스'가 등장한다. 멤버별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개별 방은 이전보다 화려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번 시즌의 핵심인 초대형 뽑기 '으랏갓차'도 모습을 드러낸다. 하루 11번 사용할 수 있는 이 장치는 랜덤 캡슐로 멤버들을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이끈다.
변치 않는 멤버들의 케미도 재미를 유발한다. 특히 박우진은 "이제 그런 거(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누구보다 진심으로 장난감을 즐기는 언행불일치 모습을 보인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28일 오후 6시 Mnet Plus에서 최초 공개되며 이후 오후 8시 Mnet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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