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셰프들과 손을 잡고 요리 팀플레이를 펼친다.
CJ ENM은 24일 "새 예능 프로그램 '요리는 괴로워!'가 오는 5월 9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김풍, 셰프 정지선 이문정 조서형, 코미디언 이은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이 미식 워크숍을 떠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4인 4색 컬래버 쿠킹쇼를 펼칠 예정이다.
포스터는 비장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띠고 있는 셰프들과 이은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휘날리는 식재료들과 '셰프팀플'이라는 문구는 팀 셰프단만의 이색적인 팀플 대장정에 기대를 더한다.
팀 셰프단이 보여줄 호흡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중식 셰프이자 '요리는 괴로워!'의 든든한 맏언니 이문정, 압도적 존재감으로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 줄 정지선, 프로페셔널한 셰프이지만 두 언니들 사이에서는 막내의 삶을 즐길 조서형, 그리고 이들의 애착 인형이 될 김풍의 예측 불가능한 케미가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거기에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셰프들의 매니저를 자처한 이은지의 유쾌한 에너지가 시너지를 더한다.
'요리는 괴로워!'는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라꼰즈'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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