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초여름을 맞아 서울 곳곳의 라이브 클럽에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는 24일 팔칠댄스(87dance), 더 픽스, 너드커넥션, 라이브 아이돌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초여름 필수 관람 라이브'로 선정하고 인디음악 전문 매거진 킨디라운지에 소개했다.
가장 먼저 스톤쉽 소속 밴드 팔칠댄스(87dance)는 25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87DANCE PRESENTS IN SEOUL : #PALCHILLTOWN(팔칠댄스 프레젠트 인 서울 : #팔칠타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은 방을 나만의 해변으로'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일상의 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5월 2일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 세티 라이브홀과 프리즘홀에서 라이브 아이돌 페스티벌인 'CXC FEST VOL.1 (크로스 바이 서킷 페스티벌 볼륨1)'이 개최된다. 두 개의 공연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2부 구성의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의 티켓으로 서로 다른 공간과 무대를 오가며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노리밋, H7KD(하츠칸덴), 절대전력Z, 테노히라에루, 네키루 등 인기 라이브 아이돌과 신스네이크, 뷰렛, 워킹애프터유 등 밴드가 참여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7일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인넥스트트렌드 소속 밴드 더 픽스가 먼데이프로젝트 시즌9 'Another Universe(어나더 유니버스)'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 공연은 드러머 은아경의 마지막 무대를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 위의 순간들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유어썸머 소속 밴드 너드커넥션은 5월 9일과 10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단독 공연 'NERD CONNECTION S/S 2026(너드 커넥션 S/S 2026)'을 개최한다. 봄의 정서를 담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관악을 포함한 새로운 편성으로 밴드의 음악을 재조명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소식은 각 밴드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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