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즈, 美 빌보드 라디오 차트 첫 진입
  • 정병근 기자
  • 입력: 2026.04.23 10:19 / 수정: 2026.04.23 10:19
미국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40위
스킨즈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Poison Ivy로 미국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40위,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 39위에 올랐다. /브릿지엔터
스킨즈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Poison Ivy'로 미국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40위,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 39위에 올랐다. /브릿지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버추얼 보이그룹 스킨즈(SKINZ)가 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3일 소속사 브릿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킨즈(도빈 다엘 태오 핀 재오 권이랑 율)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는 미국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 40위,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 39위에 올랐다.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는 미국 내 약 16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와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트로 대중적 현지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미디어베이스'는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스킨즈는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 곡의 확산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손꼽히는 두 차트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가상 IP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음악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자신들의 뚜렷한 음악적인 색깔과 세계관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로 글로벌 메인스트림 차트 진입에 성공한 스킨즈는 K팝을 넘어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스킨즈는 앨범 발매 이후 국내외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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