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곽선영, 냉철한 기자로 변신…색다른 긴장감 선사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4.21 15:29 / 수정: 2026.04.21 15:29
예능·광고 이어 드라마도 접수…다방면에서 활약 중
배우 곽선영이 20일 첫 방송된 ENA 허수아비에서 서지원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KT스튜디오지니
배우 곽선영이 20일 첫 방송된 ENA '허수아비'에서 서지원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KT스튜디오지니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곽선영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등장해 단단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가운데 서지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올곧은 신념을 지닌 기자의 모습뿐만 아니라 오랜 친구인 태주의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오가며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한 곽선영은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목소리와 발음, 대사 톤으로 정의롭고 저돌적인 기자의 얼굴을 꺼냈다. 또 그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소품 등을 활용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허수아비'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곽선영은 최근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의 새 MC로 합류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형사들의 발언에 완벽하게 몰입하면서 함께 분노하고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충격받는 등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멈추지 않는 과몰입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신뢰감 있는 비주얼과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이렇게 예능프로그램과 광고에 이어 '허수아비'로 상반기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곽선영이 앞으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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