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이상이, 고무장갑부터 오징어까지…웃음 사냥 출동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4.21 10:31 / 수정: 2026.04.21 10:31
강림소초 포스터 공개…이홍내·윤동현까지 5인 캐릭터 눈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는 5월 11일 첫 공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다섯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빙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다섯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가 각기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냥하러 나선다.

티빙 제작진은 2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캐릭터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를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포스터는 먼저 강성재의 불타오르는 기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호 장비 대신 고무장갑을 낀 채 주방 위의 전투를 준비하는 야무진 모습이 취사병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강성재의 앞날을 짐작게 한다.

오징어 다리를 입에 물고 있는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에게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베테랑의 여유가 묻어나고, 식판을 두 손으로 단단히 쥔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에게서는 강림소초장으로서 군부대 급식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가 들고 있는 상반된 오브제 역시 눈길을 끈다. 윤동현은 쌀 포대 세 개를 한 번에 들어 올려 괴물급 피지컬을 보여주는 반면 황석호는 가벼운 찻잔을 든 채 고고한 기색을 유지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성정을 예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포스터 속 '짬밥(군대에서 먹는 급식을 뜻하는 말)을 뒤흔들 전설이 온다'라는 문구와 다섯 인물 뒤에서 폭발하고 있는 채소 폭탄, 사방에서 날아드는 식판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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