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신보로 일본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1일 일본 오리콘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첫 주 23만 장 판매되면서 최신 주간 앨범 랭킹(4월 27일 자/집계 기간: 4월 13~19일) 정상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4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렸다. 이들은 2020년 '꿈의 장: ETERNITY(이터니티)'로 처음 이 차트 정상을 밟았고 2022년 'minisode 2: Thursday’s Child(미니소드 2: 써스데이스 차일드)'부터 해외 아티스트 최다 연속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신보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 스틱 위드 유)'를 향한 현지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4월 13일 자) 3위에 올랐다. 또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에서 4일 연속(4월 14~17일 자) 정상을 지키며 현지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 위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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