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다비치 이해리가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8(이하 '히든싱어8') 제작진은 20일 "다비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며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이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그를 격려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강민경은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해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강민경은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히든 판정단으로 출연해 '찐팬'임을 고백한다. 특히 박태환은 "이해리 씨를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존재할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다비치는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이해리와 모창 능력자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전현무가 충격적인 투표 결과를 예고해 이해리의 생존 여부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해리가 출연하는 '히든싱어8'은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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