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가 정규 2집으로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든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LEMONADE'는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소속사는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로 한층 더 견고해진 스토리텔링과 성장까지 더욱 성숙해진 에스파의 색깔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다. 에스파는 당시 멜론 최장기간 1위(99일),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 달성 등 주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각종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하고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정규 1집으로 데뷔 때부터 이어온 '쇠맛'의 정점을 찍은 에스파는 지난해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와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그 성장을 응축한 이번 신보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20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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