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NCT 도영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이 OST를 통해 배우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를 지원사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17일 작품을 풍성하게 채워 줄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JTBC '싱어게인4'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김재민이 첫 주자로 출격해 극의 감정선을 잡는다.
그룹 NCT의 메인보컬 도영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설렘을 극대화한다. 특히 공명과 친형제 사이인 만큼 돈독한 우애를 빛낼 전망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진우의 목소리를 완성한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 앤드류 최도 이번 OST에 참여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음색의 쏠(SOLE), 감성적인 팝 사운드 소유자 알렉산더 스튜어트가 합류한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드라마 OST로 사랑받은 손디아가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다.
OST 제작사 OGQ 블렌딩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가진 깊이 있는 서사와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을 섭외하는 데 공을 들였다"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참여한 이번 OST는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다. 총 12부작이며 오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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