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편의점 알바→전설의 취사병' 변신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4.16 10:09 / 수정: 2026.04.16 10:09
취사병 전직 영상 공개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진이 배우 박지훈의 취사병 전직 일대기를 공개했다. /티빙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진이 배우 박지훈의 취사병 전직 일대기를 공개했다. /티빙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박지훈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진은 16일 극 중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의 입대 전과 입대 후의 변화를 담아낸 '강성재 취사병 전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추앙받게 될 강성재의 여정이 예고됐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상은 "내 인생은 언제나 치열한 전투였다"라는 강성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부터 상하차 업무까지 지킨 기색이 역력한 그의 모습에서는 현실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박지훈이 출연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첫 방송한다. /티빙
박지훈이 출연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첫 방송한다. /티빙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입대를 기점으로 강성재의 얼굴이 활짝 핀다. "최우수 훈련병이요?"라는 주변의 깜짝 놀라는 반응 속 강성재는 적성을 찾은 듯 번개 같은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을 선보이고 순식간에 부대 주방을 요리의 격이 달라진 듯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강성재의 요리를 맛본 군부대 동료들은 하나같이 짜릿한 반응을 쏟아내 그의 높아질 위상을 예감케 한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요리사의 길, 튜토리얼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신비한 음성과 함께 마치 게임처럼 강성재의 주위로 재료별 정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강성재의 손맛이 단순한 노력이나 재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또 다른 힘과 연결돼 있음을 암시한다. 강성재가 마주한 기묘한 사태의 정체는 무엇일지 모든 요리를 전설로 만들 그의 비밀에 이목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에서 첫 공개되며 tvN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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