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더 파격적이고 예측 불가한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10일 첫 만남부터 거침없이 직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원조 예측단'인 가수 윤종신,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가 이번에도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 가수 로이킴과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티저 영상은 긴장한 채 조심스러운 눈빛으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가운데 한 여성은 "내가 첫눈에 반할 때가 있나?"라며 반신반의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훈훈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반전된다. '댕댕이상'에 모델급 피지컬을 갖춘 그를 본 윤종신은 "이번엔 남자들이 세네"라고 감탄한다. 스윗한 눈빛과 멘트로 여성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는 모습에 로이킴은 "왜 저래?"라고 과몰입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그는 여성 입주자들과 연이어 설레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한 여성은 실망한 표정을 짓고, 또 다른 여성은 "놀 줄 모르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 손에 놀아날 것 같아서"라고 말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무엇보다 한 쌍의 남녀가 '시그널 하우스'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이나는 "불도저야?"라며 입을 떡 벌리고, 해당 남성은 "컨트롤이 안 되던데요"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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