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변우석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10일 "배우 변우석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324회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쉼표, 클럽' 정모로 꾸며지며 변우석은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변우석은 빨간 베레모를 쓴 화가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정준하와 겹치는 패션에 멤버들이 술렁이자 정준하는 "이거 큰일 났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 모자가 귀엽고 깜찍한 거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정준하는 '강남역 변우석'이라는 수식어로 등장한다. 이에 변우석은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악수를 청한다. 사칭범을 잡으러 온 듯한 변우석의 눈 맞춤에 정준하는 시선을 피한 채 진땀을 흘린다.
변우석은 수려한 비주얼은 물론 할 말은 다 하는 솔직한 입담으로 '쉼표, 클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또한 "주우재 형이 예전에 제 옷을 코디해 주셨다"고 밝혀 두 사람의 남다른 관계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변우석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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