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태양이 2026년 '열일'을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일 태양 공식 소셜 미디어에 컴백을 알리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태양의 신작은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 이후 약 3년 만이다. 태양은 이번에도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치를 채우겠다는 각오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QUINTESSENCE(퀸테센스)'라는 단어와 함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메시지는 '내 마음 속에 머무른 단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단어'라는 언급으로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오는 12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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