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30기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46회에서는 '에겐남-테토녀 특집' 30기 솔로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해 직전 회차 3.9%보다 0.1%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30기들이 모두 모여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영식은 "연약하고 비겁한 나를 숨기고 싶어서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살았다. 여기 와서 그 갑옷이 깨졌다.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한 뒤 영자에게 직진했다. 영자는 웃음으로 화답하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수와 옥순 역시 서로를 선택했다. 옥순과 커플이 된 영수는 "주말에 놀러 가고 싶다"며 옥순과의 현실 데이트를 기대했고 옥순도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아볼 수 있으니까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영호와 영숙은 성격 차이를 뛰어넘지 못해 선택을 포기했고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지만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수와 끝내 엇갈린 순자를 비롯해 상철 현숙 광수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는 오는 4월 1일부터 31기 로맨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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