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고아성이 데뷔 후 첫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한다.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 제작진은 20일 "고아성이 2화 호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22년 차인 고아성은 처음으로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아성은 "'SNL 코리아' 호스트로 무대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라이브 코미디는 처음이라 긴장되면서도 설렌다"며 "내 맑은 기운을 담아 눈빛까지 연기해 보겠다.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4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인상적인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설국열차'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보여준 완벽한 서울 사투리 연기나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속 반전 매력처럼 고아성이 이번 'SNL 코리아' 시즌 8을 통해서는 어떤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코미디로 매 시즌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앞선 시즌을 이끌었던 기존 크루는 물론이고 새롭게 합류한 신입 크루들이 게스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시즌8이 첫 공개되며 고아성이 출연하는 2회는 4월 4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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