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4월 컴백대전 합류…'커리어하이' 노린다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3.19 09:23 / 수정: 2026.03.19 09:23
전작 'Trophy' 이후 6개월 만에 컴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 발휘…커리어하이 기대
그룹 82메이저의 조성일 박석준 윤예찬 김도균 황성빈 남성모(왼쪽부터)가 4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그룹 82메이저의 조성일 박석준 윤예찬 김도균 황성빈 남성모(왼쪽부터)가 4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4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가 4월 컴백을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19일 밝혔다.

82메이저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로서 정체성을 굳힌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전작 'Trophy'가 데뷔 후 처음으로 첫 일주일 판매량 10만 장을 넘어서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만큼 새 앨범으로 기록할 성적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82메이저는 최근 국내외 시상식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국내 '2026 디 어워즈'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매 앨범 발매마다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400여 석 규모에서 시작해 최근 약 2000여 석을 매진시키며 단계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이들은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미와 아시아 투어에 이어 유럽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82메이저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이후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을 방문해 현지 팬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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